인터넷2011.04.03 09:44


해외 클라우스 서비스의 대표적인 것을 꼽아보라고 하면,
Dropbox와 SugarSync를 들 수 있습니다.

Dropbox가 먼저 유명세를 떨쳤지만 사실은 원조는 SugarSync라고 하더군요.
유료라서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가 무료 서비스도 실시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두 서비스를 비교하자면 우열을 가지기 힘든데요.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시거나 병행해서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Dropbox의 강점이라면,
단순하고 쉬운면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리눅스를 포함한 다양한 OS지원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API 지원으로 다양한 3rd party 프로그램이 있죠.
큰 차이는 없지만 자동싱크 사용시 상대적으로 시스템 자원을 덜 사용한다고 합니다.

SugarSync의 강점이라면,
상대적으로 많은 무료제공용량과  윈도우 모바일, 심비안도 지원하는 등 모바일 지원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개의 폴더만 동기화가 가능한 Dropbox와는 다르게 여러 폴더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email을 통한 업로드는 차별화된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두 서비스 모두 추천링크를 통해서 가입하면 추천자, 가입자 모두에게 추가 용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입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Dropbox: http://db.tt/b8qExa9
SugarSync: https://www.sugarsync.com/referral?rf=et4qk52nejf5j



국내에도 클라우드 서비스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료지만 20GB의 파격적인 용량과 빠른속도에 자동싱크까지 지원하는 Daum 클라우드
최근 Daum에 자극 받았는지 30GB 용량으로 늘리고 앞으로 자동싱크도 지원할 예정이라는 네이버 N드라이브
실제로는 무료하곤 할 수 없지만 SugarSync의 기술을 가져와서 서비스 하고 있는 KT 유클라우드


국내 서비스의 장점인 빠른속도와 넉넉한 공간은 매력적이지만
아직은 기술의 성숙도나 데이터 신뢰성은 아직 부족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아직 중요한 파일은 Dropbox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엔 국내 클라우드에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Posted by Elegie